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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37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한국사
추천 : 2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9/05 08:56:29
점검 십분전 11강 헤그소를 강화할까 말까하는 길드 허크님이 계셨다
갈까 말까? 하면서 성공했을때 14타오누를 사실생각을 하고계셨다
그리고 강화를 사실상 접은 길마님이 계셨다(13 80제 배필이 예토된 본무기)
그러던분이 갑자기 나에게 묻는다
카록:13강 치야 인듀소 지를래요? 저도 11강 80제 블래스터 지를게요
나!:헐 뜬금없이 뭔가요 ㅋㅋ
그러다 한일분간 나는 말이 없었다
카록님과 허크님은 강화고민을 하고계시던 중
내가 한마디 던진다
나: 카록님 가시죠?
이때 카록님은 심각한 내적갈등을 겪고계셨다
그러던 섭종 5분전
나!: 이길드에 남자 다 어디감?? 하자니까요 ㅋㅋ동시에
그러던 3분전 이 3명은 콜헨대장간 앞으로 모인다
그러던 중 우편함근처에 한 만렙 길드원이 보인다
일동: 같이 가시죠?ㅋㅋ
만렙 길드원 :??????
그러던 강화 2분전 우리 4명은 퍼거스 앞으로 모였다
그당시의 나는 반쯤미쳐있었고 나머지 3명은 심각한 내적갈등을 겪고 있었다
미쳐있던 나는 거기서 카운트를셌다
2분 1분
1분 삼십초쯤 대장간으로 들어가는 내모습을보자
남은3명은 더욱 내적갈등을 겪고있었다
1분쯤 대장간에 4명이 모였다
그리고 무기 4개가 모루 위로 올라갔다
13강 인듀소. 11강 80제 듀소. 그소. 블래스터
그리고 45초에 난 외쳤다
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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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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