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도중 유권자 대리인이 ○○○,☆☆☆누가 만들었습니까? 텔레토비 옷 입은 사람들이 모두 *** *** ***이 만들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분 혼자서 만들었습니다. 라고 했을때, 왠지 모를 배신감을 느꼈죠.. 그 다음날 다른 유권자 대리인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소수의 시민이 말했습니다 국민입니다!! 네 맞습니다. 유권자대리인이 말할때 또한 나는 자부심을 느껴 저는 이글을 남기네요.. 그런데 오늘따라 이가 더 시리네요. 이 글은 글쓴이가 솔로가 아니라는것을 빼고 진실입니다.. 으허허허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