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모댁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
종은 허스키구요~ 이름은 '썰매' 라지요.
너무 귀여워서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사진 올린 반응이 다들 '살아있는 브라우니' 라대요ㅎㅎㅎㅎ
썰매야~ 우쭈쭈쭈주~~~~~
대망의 살아있는 브라우니 샷ㅋㅋㅋㅋㅋ
귀요운 것!ㅋㅋ
너무 들이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매 하품ㅋㅋㅋㅋ 꺼~억~~
보너스 누렁이 소
썰매는 누렁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든든이라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