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현재와 안보................재업(스압)  참고 읽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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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5일 제1연평해전 이후 북괴는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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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드컵대회의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둔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 .또 다시 .제2연평해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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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믄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였던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냥 월드컵 관람.

백번양보해서 우리가 개최국인 월드컵에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피날레여서 그 부담때문에 그랬다고 애써 억지로 양보해보자.

그렇다면 정부 고위관리자 어느 누구 한놈이라도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 한번 더 오백번 양보했다 치자..

그렇다면 월드컵이 끝나고 장례식이든 조문이든 와야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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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오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아무도.. 그런데 길정일이 죽자 DJ의 부인 이희호와 일부 측근들은 어떻게 했는가?

전쟁중인 적국의 수괴의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 수많은 국민들의 반대를 뒤로한채...

이런 사람들이 버젓이 대낮에 길거리를 활보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런 제재도 가할 수 없고 사회에서 매장당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누릴 것을 다 누릴 뿐이다. 왜?

이미 그들만의 세력이 정치,학계,문화,종교 모든 곳에 구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지금 미쳐가고있다.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연평도, 천안함 .. 벌써 모두 잊었다.

애국은 축구할때나 뭐할때나 반짝할 뿐 국경일에 태극기 꽂은 집 찾기가 자지털 세기 만큼이나 힘든 실정이다.

6.25 남침, 아웅산 테러 사건, KAL기 폭파 사건, 1.21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피격사건 등등 굵직한 사건들도 손가락으로 헤아릴수 없을 정도이다.

또 일일이 셀수 없는 세세한 무력도발이 수천회가 되는 마당에 햇볕정책? 평화통일?.......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오빠,형,동생 이었으며 아버지자 남편이었던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다 전사하여

차디찬 땅속과 시린 물속에서 두눈을 부릅뜬 채로 누워있는 마당에 아직도 음모론으로 선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들의 죽음은 한마디로 개죽음이다.

나치시절 사용되었던 케케묵은 선동기법에 아직도 나라가 휘청휘청 거린다.

자칭 지식인들은 대가리에 영어단어,공식,상식 우겨 넣고 알량한 지적우월감에 들떠있다. 지식만 있지 생각하는 힘은 없다.

당연히 진실을 보는 눈도 머리도,가슴도 없다.

광우병과 반미가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효순이 미선이의 장갑차 사건은 명백한 실수이고 사고다..분명 안타깝고 슬프다.

허나 그 미군들 또한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다. 일부러 했겠는가? 두발 편히 뻗고 자겠는가? 생각나지 않겠는가?

허나 좌빨들은 유족들조차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끝까지 우려먹으며 선동을 했다. 그리고 부지기수의 젊은이들은 그렇게 선동을 당한다.

한미동맹은 반드시 지켜져야할 안보의 문제이지 FTA,SOFA 같은 기타 다른 정치적문제들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안보는 정치가 아니며, 협상의 여지가 있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라 공기의 존재만큼 당연한 것이다.

한미동맹을 부정하려면 대한민국은 중국과 맞먹는 국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한미동맹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분명한 현실인식의 부재이다. 한국은 강하지만 안타깝게도 주변국들은 더 강하다.

(주한 미군의 효순,미선 장갑차사건 추모식)

다시금 말하지만 한미동맹은 정치의 대상이 아니다. 응딩이 뒤에서 똥꼬를 빠는 것이 아니라 이용을 하는 것이다.

자주국방에 미국을 이용을 하여 전투력과 외교력 강화를 꾀하는 것이지 자주국방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말이라는 것은 아다르고 어가 다르다.

반미를 외치며 군중심리에 휩쓸려 근거없이,스스로의 생각없이 정부를 무조건 비판하는가?

정부의 잘못과 실수는, 사실과 논리위에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되 안보는 이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휴전상태,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며 현재완료형인 이 전쟁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인가?

이런 전쟁중인 이 나라에서 종북,친북 단체가 정당을 만들고 정치에 참여하여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잃어버린 10년 김씨노씨... 그 시절 중고딩이었던 놈들이 어느덧 젊은이가 되고 투표권을 가지게 되었다.

허나 중고딩때 공부하고 놀고 딸치느라 바빴던 놈들이 정치에 대해 쥐뿔 뭐나 알았겠는가.

그저 어른들이 툭툭 내뱉는 지나는 말이나 전교조의 조련에 세뇌당했을 뿐이다. 나 역시 그랬었다.

(이X여대의 국방부 페인트 투척사건)

그래서인지 한심하게도 부지기수의 젊은애들이 이런 좌빨,종북들의 자료왜곡과 날조를 통한 거짓선동에 꼭두각시처럼 놀아나며,

깨어있는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고 스스로를 자위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바로 그때의 그 애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베는 너무 중고딩들 욕하지마라. 몇년뒤면 투표권자다. 겪어보지 않고 누가 얘기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원래 저 나이때는 뻘짓많이 할 때다. 우리는 안그랬노? 천방지축 개새끼 키운다는 마음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라.

각설하고 살아있는 개구리를 냄비에 넣고 약불로 은은하게 계속 조지면 발악은 커녕 따듯하盧? 하다가 지도 모르는새에 삶아져 죽는다.

지금 딱 그 꼴이다. 여성가족부도 여러 정치인들도, 또 리정희,김재인 동무도 각종종북,친북단체도 모두 함께 섞여 이리저리 삽질 팍팍해대니

통증에 무뎌지고, 정작 역량을 집중해야할 곳에 힘이 집중되지 못하고 이리저리 분산되는 중이다.

이로인해 자정능력과 자체감시력도 덩달아 약해지고 있다. 그것도 급속도로...

이미 한국은 자유주의를 가장한 종북세력이 학계,언론,정치 모든 분야에 침투해 있는 상황이다.

풍전등화를 훨씬 넘어선 명재경각에 이른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저기서 뻘짓,삽질로 자극을 해대니 통점이 무뎌진 탓이다. 좌빨,종북들이 상식적으로 이해를 가지 않는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이유는 시선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바로 이 통증을 무뎌지게 하는데에 있다.

그들은 너의 생각처럼 무식하지도 미치지도 않았다. 정신병자들도 아니다.

오히려 냉철하고 치밀하고 조직적이며 몇 수 앞을 내다보며 행동한다. 무서운 존재들이다.

-김대중은 집권하자마자 국정원, 경찰, 기무사, 검찰에 근무하는 대공 전문요원들을 대거 숙청했고, 이 숙청 결과 국가에는 전문실력을 가진 대공 전문가들이 거의 다 멸종됐다. 국정원에서 581명, 기무사에서 900명, 경찰에서 2,500명, 검찰에서 40명, 모두 4,000 여명의 전문가들이 일거에 사라지고 없는 것이다. - 출처-지만원의 시스템클럽 中 (http://www.systemclub.co.kr/) 다른 인터넷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온갖 곳에서 볼 수 있다.

이래놓고 박살난 국정원의 휴민트(대북 인적정보라인)와 기타기능들을 재건하고 있는 이명박에게 사건이 터질때마다

좌빨들은 무능력하다 욕하고 국정원은 필요없다고 해체시키라며 선동하는 것이다. 그러면 부지기수의 젊은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거기에 동참한다.

안타깝다.대부분 이런식이다. 칼끝이 목젖으로 한뼘 더 다가오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이 글을 보고도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가. 분명 풍전등화의 수준이 아니라 명재경각의 수준이다.

트위터에서 생각없이 선동되어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들. 그들은 모른다. 이미 그들은 잊었다.

다행히 자본주의가 이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여 겨우 엮어주고 있기에 평화도,균형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지...

자본주의라는 사상이 없었으면 이미 전쟁이나도 기백번은 났을 터.

가끔씩 이 나라의 위태위태함이 내 염통을 쫄깃하게 함과 동시에 뜨겁게 만든다.

젊은이들과 중고딩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확실히.

군인은 그저 농담따먹기의 대상이며 집지키는 개취급을 받는 이 나라.

정부의 잘못과 실수는, 사실과 논리위에서 비난을 받아 마땅하되 안보는 이와 별개의 문제인 것이다.

안보는 별것 없다. 안보는 정치가 아니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안보는 정치가 아니다. 안보는 협상의 여지가 있는 흥정의 대상이 아니라 공기의 존재만큼 당연한 것이다.

모두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되 설사 잘못된 길로 들어섰다 하더라도

유연한 양심과 이성에 기초한 자정능력을 가지고 다시 돌아와 올바른 길을 걸었으면 한다.

http://niswhistleblower.tistory.com/- 전직국가정보원 김기삼씨의 증언(대북뒷거래,기타 감춰진 진실들)

안보는 정치가 아니다

3줄요약

1.안보는 정치가 아니다.

2.안보는 흥정과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3.안보는 정치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바로 그것이 안보를 지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