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374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게인사담당관
추천 : 14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30 17:19:20
최전방 3톱 - 이쯤에서 입덕함
공격형 미드필더 - 이쯤에서 빠져들기 시작함
수비형 미드필더 - 이쯤에서 퇴로가 봉쇄됨.
수비수 - 이쯤에서 탈출을 포기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