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올렸더니 약간의 소규모 콜로세움이 만들어진 적은 있습니다만...
오유라면 대규모 콜로세움도 기대 가능하지 않을까...여?
주제는 미나미가는 부모님이 있는 가? 없는 가?
떡밥? 치아키는 아버지의 이미지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친척 아저씨가 마치 자신이 아이들의 보호자 임을 자칭하는? 전화장면이 있습니다.
반대파의 의견은 부모님은 해외출장중~입니다. 라는 의견으로 반격!!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장녀 하루카 성격에 부모님 고생하시는 거 생각해서 편지나 선물 전화 같은 걸 했을 겁니다.
반대로 부모님도 귀여운 딸들 한태 연락한번 안했다는 거죠...-연락 했다면 아빠가 뭐야..라는 식으로 언니한태 물어 볼까요?-
부족한 글에 콜로세움 부탁드려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