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 같은 안티는 성경보다 다른 책을 더 신뢰하며 특히 성경을 비판하는 책을 더욱 신뢰힙니다. 안티의 눈에는 아무리 눈을 씻어도 성경보다 그 외의 책이 더 신뢰가 갑니다.
왜냐면 이미 미혹의 영에게 먹힌 자들이니 성경이 거짓으로 보이고 비판 책이 참으로 보이게 되지요.
성경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저들이 진리를 미워하고 거짓을 쫓으니 더욱 거짓에 있도록 강력한 미혹의 영을 하나님께서 보내신다"
많은 사이비에서 성경보다는
스XX보X의 체험이 담긴 책을 건네거나 바트어만의 개인적인 연구가 담긴 책을 권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무식한 일인가?
성경은 초기때만해도 변경을 일삼으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아주 중대한 시대였다. 지금보다도 신을 더 경외하던 시대에 어떤 인간이 담대하게 성경을 왜곡하겠는가?
성경 왜곡의 역사와 예수 왜곡의 역사라는 책은 바트 어만 그가 혼자 연구하여 얻어진 추리론이다.
성경에서 그렇게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말라고 했는데 바트어만은 단순히 성경에서 보여지는 모순족인 부분들을 종합하여 자기 결론을 내린 책이 바로 저 두 책이다.
목사,신부들도 성경이 문맥적으로 맞지 않는 여러책이 합쳐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왜 그랬는지 파헤쳐지고 있다. 성경은 신의 퍼즐이고 신의 수수께끼이며 인간 생각으로는 당연히 이러해야 하는데 모순이군 이라며 생각하여 자기 교만에 빠져 자기 해석으로 빠지게 된다.
바트 어만도 그 중에 한명일 뿐이다.
이렇게 비판책을 좋아하는 안티는 성경내용보다 그들의 책 내용을 더 잘 알고 잘 알지도 못하는 것을 퍼뜨리고 맞다고 열심히 밤낮 뛰는 사람들이다.
바트 어만은 수많은 변개자들 중 한명일뿐이다.
많은 사이비에서 정파가 깨달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면서 더 큰 변개를 추구한다. 바트어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미쳐 몰랐던 진실을 어느 정도 깨워주면서 더 큰 변개를 추구하는 자 이다. 이것이 바로 사기치기의 대가들의 수법이다.
진실을 알려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다음에 거기에 더 큰 거짓을 얻어도 사람들은 진실로 여기고 따른다.
산신령같은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더욱 기독교와 성경과 멀어지는 올가미에 스스로를 맨 것이다.
예수가 기적을 행했다는 것은 믿지 않는 유대인과 믿지 않는 이슬람교조차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지금껏 어떤 사단의 사람도 부활한 적이 없다.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을 보고 병사들에게 돈을 주어 제자들이 예수 시신을 훔쳐갔다고 소문내게 시켰던 사실이나 알고는 계신가? 그게 지금까지 유대땅에서 퍼지고 있는 소문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하나님의 사역을 막는 자들이여. 안티해서 너희에게 좋은 것이 무엇이냐? 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