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수거 하고 첫째날때
집에 전화도 못하고 하필 2월. 그때 눈 오는 날이었는데.
그때 정신이 맛이 가서 밤에 울면서 포니 오프닝을 부르고 다님.
그 때 내 심정: 포니가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