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8년째 내내 힘든데..
그나마 요즘 롤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어서.. 피씨방에서 가서 하곤 합니다.
근데 제 앞에 앉았던 오빠들이 저 이어폰 끼고 있어도 다들리는데
"쟤? 걸레야"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울컥한 맘에 글썼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