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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님과의 이야기 관련
게시물ID : mabinogi_37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피쿠로스
추천 : 10/4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16 17:00:56
뒤늦게서야 봤네요.
 
아마도 은근님께서 글을 작성하시게 된 계기가 된것이
이번 베어썹에서 새로하신다는 분께
리플 달았던 몇글자가 문제였던듯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가 적는 글들이 약간의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알았지만, 제 욕심에
계속 진행하면서 게시판에 제 아이디가 거론되게 만들어버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유에서 추천인 구걸하는글이 올라오면 바로 반대로 보류로 가버리는 현 상황을 알지만,
뭔가 도움되면서 약간의 추천인을 얻어가게된다면 어떨까..? 란 생각으로 글을 적어나갔습니다.
 
은근님, 막나감 님께서는 이때까지와 다른 식의 글을 적어 눈쌀찌푸리게 만든 저에게
죄송하실 필요는 전혀 없죠.;
 
문제의 소지가 약간은 있었지만, 반대하시는 분들 4분정도가 꾸준히 계셨지만,
찬성하시는 분들도 다소 있기에, 글을 꾸준히 적었었습니다.
 
 
==
추천인은 구하고 싶고,
반대만 받지않고, 추천을 함께 받아 글이 남아있게 만들려면, 뭔가 도움되는일과 함께 해야겠다.. 란 생각으로
약화샛 대여 서비스+ 잡설 형식으로 추천인 내용을 적었던 거에요.
 
제가 목표했었던 전사쪽 스킬은 누랩 300전에 모두 1랭 찍었다가 언트한 상황이라,
그닥 약화셋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뭔가 도움될만한 것들을 찾다보니,
모든 캐릭 다 착용가능한 약화샛을 만들어서 대여해보자! < 가 제 생각이었고,
약 2주에 걸쳐서 지금 가지고있는 약화샛을 만들어냈습니다.
현제 시세로 보면 약 천몇백만 정도 되는 금액이네요.
 
대여 서비스 시작하고 6일정도 지난 현제, 오유에서 2분이 사용하셨고, 2분이 추가적으로 예약을 해둔 상황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아마 한분 더 빌려가실듯 합니다.

또, 빌려가신다고 저에게 친쪽은 안주셨지만, 사용의사를 표명하신분들이 약 4분정도 더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추천인은 적지 않으셨지만 친쪽 주신것으로 인해 약간의 상점표 아이템 (발래스 방패나 클모, 배틀소드 등) 받아가신분들도 몇몇분 계시구요.
 
 
음...
제 생각은,
앞으로 제 본문 글에 적혀있는 대여 + 잡설 형식의 글 이외에  
덧글에는 추천인 관련해서 글을 적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약화샛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게되면, 다른종류의 대여 서비스(예를들어 블스망치, 핸드크래프트킷, 제봉킷 등)를 계획할 예정이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한패이지에 한번정도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물론, 빌려준 사람이 아이템을 먹고 도망가거나 한 것은 오유의 책임이 아닌 그 사람과 나 사이에 벌어진 일임으로,
그 사람과 저를 잇게 해준 오유에는 딱히 문제삼지는 않을 계획이구요.
 
그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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