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서 5천원에 100개 하는 연필인가 사다가 개당 천원씩 받는거랑 오늘 2500원 호두과자 5천 받는거보면 알수 있음
두번째는 본인의 불필요한 노력을 뺌 장사를 한탕 하는데 체력을 아낌. 본인이 만들어야하는 음식류는 안함. 하다못해 형도니처럼 물떠오는 노력도 줄임. 완제품을 최대한 싸게 사다가 남겨서 팔아먹음. 그게 이득도 크게 나고 회전율과 본인 체력에도 이득임.
또. 아이템에 여유를 가짐. 다른 멤버들이 하나 혹은 거의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템들을 준비한데 비해 노홍철은 아침에 팔만한 호두과자를 팔고 아침 출근. 등교길이 거의 끝나자마자 다음에 바로 음식류가 아닌 장미꽃으로 바로 아이템을 바꿈. 그걸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었음.
이 특집은 철저하게 노홍철에게 유리할수밖에 없음 아마 노홍철이 막판에 길바닥에 돈뿌리거나 강원랜드에 올인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