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그 훈훈한 모습과 정감어리던 사람들이 낮과 저녁에는 모두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네요. 이런 저런 드립도 웃기고 재미나고 뻘글에 같이 웃고 즐겼는데 ㅡㅡ;;
아침이 되고 낮이 되니까 어떻게든 싸움 붙여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도 많고.. 분쟁 만들고 싶은 글도 자꾸 올라오고...
콜로세움을 세우고 싶지 않다면서 콜로세움을 자꾸 만드는 건 무슨 심보인 것인지 참... ㅡㅡ;;
고민 털어놓으러 왔다가 상처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