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랑 비슷한 시스템인가요?
우리나라 수강신청 시스템은 너무 학교편의중심적인 것 같아요
수강 정원 쪼금 열어놓고 꽉차서 증원신청하면 쪼오오끔 더 열고..
그래도 못한 사람들은 그냥 꺼지셈 이 꼴이니..
대학교는 궁극적으로 공부하는 곳인데 듣고싶은 과목을 클릭질 쪼금 늦는다고 못 듣는 게 말이나 되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