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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빠가 되어버렸슴다
게시물ID : humorbest_375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우님이甲
추천 : 42
조회수 : 683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29 17:45: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29 14:32:28

조관우....하 그이름

처음에 이별 여행듣고 왠 내시같은 목소리가 흐느적되냐... -0- 남자가 저게 뭐냐ㅡㅡ 했지만

서서히 마성의 늪에 빠져갔으니...하 

늪...김범수가 부른것만 듣다가 직접 그가 부르는 것을 들으니...정말 제대로 늪에 빠지고

하얀 나비... 우우우우우후후후후후후 마지막 부분 나비의 날개짓을 표현하는 듯한 그 목소리ㅜㅜ

남행열차... 하 어떻게 그런 뽕삘나는 신나는 노래를 그토록 슬픈 노래로 표현하시던지...

이번에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하..그 빗소리와 플룻과 하모니카로 시작해서... 관우님의 

그 탁 트여지면서 뭔가 눈물나게 만드는 가성..갠적으론 일위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꺼라 생각했음...

그 애절함... -0-b 그는 최고임다ㅋ 다시 들으니 이별여행도 진짜 좋네여ㅜㅜ

지금 뒤늦게 관우님이 부르신<<<< 꽃밭에서 >>>>>정말 이거 명곡임....

꼭 들어보시길... 브금 첨부하고 싶은데 어찌 하는 줄 몰라서-0-

정현요정...이나 비주얼가수 범수빠는 많은 것 같은디

관우님빠는 그닥 없는것 같아서 아쉽네요ㅠㅠ 관우빠 계시면 추천 좀 해봅시다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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