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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7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췹★
추천 : 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20 21:53:07
신은 그를 나와 한 곳에 두기까지했는데
맞지않았을 뿐..
한번만 손잡고 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멀어져 남이 되었네요
꿈에도 그만 나와
넌 날 잊은 지 오래잖아
걔가 보고싶다그러면 날 아는 모두가 우스워하겠지
누구..걔? 아~ 걔를? 너도 대단하다
잊으려하다가도
한심하게도 항상 네 꿈을 꾸고
다시 떠올리고
짝사랑을 뭐하러 하냐
고 말하는 나지만.. 아무도 모르게 좋아하는..
걔도 흔한 남자일뿐인데
왜 걔만 특별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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