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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아군단★
추천 : 0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18 14:31:06
제가 자주 가는 술집이 있습니다.
한 1년정도 됬죠....
다름아닌 이유는 거기 알바가 이뻐서 ㅋㅋㅋ
근데언제 부턴가....그 알바가 착실하게 1년 정도
일한것도 그렇고...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마음까지
이뻐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막 잔돈 만원 남으면 필요한대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어제.....너무 친해지고 싶기도 하고...해서
번호 물어봤는데....남친있다고 거절당했어요 ㅋㅋㅋ
드디어....거절당했어요 ㅋㅋㅋㅋ 한달간 물어볼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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