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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5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쳇.....★
추천 : 10
조회수 : 21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18 22:41:05
수치심이 음스므로 음슴체
어제저녁 나는 평소와 같이
나의사랑 퍼슨오브 인터래스트를보고 잠을잤음(이후에 대참사가 일어남)
역시 나의사랑 제임슨 카비젤♥ 존♥
그것보다 다음날 미드는 보느라 조금 늦게잔 나는 자습시간에 잠을잤음
그리고 꿈에서 나는 침대에 누워있고 나의사랑 존이 막 샤워를 끝내고 나왔음
꿈은 역시꿈임 난 꿈속에서
어.....흠....음....어....흠.....
음 그랬음
너무나 격렬했던 꿈덕에 나는 숨소리를 미친말처럼 뱉어냈고
당연히 조용한 교실에 나의 숨소리는 퍼져나갔음
절정에 달기직전 뒤에서 친구놈이
이 미친놈아 무슨 꿈꿬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권오중 표정을 지었음 (짤은 댓글님이 소환)
난 침착하며 고문 당하는 꿈을 꿧다 너무 무서웠다
라고 했지만 남고는 남고 애들은 미친듯이 놀려댔음
다행이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지만
난 학정남이 됬음(학정남이란?:학교에서 몽... 남)
어흠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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