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댓글들 참 많아요. 이거 말고도 미친 댓글 숱한데요.
두번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 아까 오유에서도 봤거든요.
신해철 마왕 게시물에서...
알바들 시급을 올렸는지,
정직으로 채용했는지,
인원 수를 늘렸는지 모르겠네요.
상대를 안하니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자꾸 더럽게 조작하는 거 더는 못봐주겠어요.
세월호 유가족 분들과 국민들.
그리고 아이들아.
우리들의 실제 마음은 저렇지 않단다.
맨 마지막 댓글처럼, 원숭이들이 미친 짓거리 하는 거예요.
여러분, 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상대 안하니까, 미친 원숭이들이 더 날뛰어 미치네요.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워요.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겠죠?
특히
우리의 아이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인간으로서 너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