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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ㄴㅓ무 아까워서 눈물나겠구랴 이러면!
게시물ID : humordata_3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ㅁㄴㅇ
추천 : 10
조회수 : 165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3/11/05 2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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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22:46:32추천 2
아직 죽지않은 노른자의 향연.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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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22:46:36추천 0
다시 끓이시오
댓글 0개 ▲
2003-11-05 22:54:52추천 2
저 상황에 잘도 찍으셧소...ㅡ.ㅡ

나같으면 줏어담아 먹었을텐데...
댓글 0개 ▲
2003-11-05 22:54:59추천 0
다끓여놓고 엎질러서 못먹은 아쉬움을 달래는
사진한방........
당신은 진정한 오유인이오
댓글 0개 ▲
2003-11-05 22:55:15추천 0
대신 일부러 그런 거라면
낭패 ㅡㅡ..
댓글 0개 ▲
2003-11-05 22:56:50추천 0
김..김치는..?? 정작 라면을 물하고만 드시나요~
댓글 0개 ▲
2003-11-05 22:59:37추천 0
후르츠乃햏의 발언으로 당신은 고의적으로 엎은게 분명하오..

어찌하여! 김치가 없는 게요?!

라면이 아깝지도 않소?! 크흑, ㅇㅏ깝다
댓글 0개 ▲
2003-11-05 23:07:34추천 0
그리고 손가락으로 드시남???
댓글 0개 ▲
2003-11-05 23:10:57추천 0
맞다 젓가락이 없네...
어설픈 급조는 티가나게 되어있소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짓을 하다니..........낭패요
댓글 0개 ▲
2003-11-05 23:13:48추천 0
내 추리로는 라면을 끌여서 상에 옴긴뒤 김치와 젖가락을
가지러 가다가 냄비 손잡이를 손으로 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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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23:19:25추천 0
단순히 엎어진것이라오
댓글 0개 ▲
2003-11-05 23:20:29추천 0
윗햏님말들어보니 그런 것도 같소...
근데 상이낮은걸로봐서는 물과젓가락을 가지러가는 길에발로친것같고
급조가 아닌 건 라면에 부속품(파.계란등)을 넣은 건 먹을라고 한 것 같소만.
↓햏님의 생각은 어떻소?
댓글 0개 ▲
2003-11-05 23:33:33추천 0
쪼닿님의 예리한 관찰력에 감탄을 금치 아니할수 업쏘.나역시 급조가 아니라고 보오.
댓글 0개 ▲
2003-11-06 00:15:33추천 0
-0-이님의 말이 맞는것 같소~
나도 놓고 김치와 젓가락을 꺼내놓소~
일부러 그럴려면 엄마을 설득해야 하오~
댓글 0개 ▲
2003-11-06 00:20:30추천 0
일부러 그런것은 아닌듯 싶소.-0-; 장판사이에 국물이 들어가게 엎지는 않앗을것이요.-_ -ㅋ
댓글 0개 ▲
2003-11-06 00:52:53추천 0
이사진은....아주먼옜날 오유를 처음 접했을때최초로 보고 웃었떤 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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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07:53:01추천 0
토같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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