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75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싫다Ω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31 00:23:06
난 돈이읎스므로 음슴체로쓰겟슴
난 평범한 여자사람임 대학생임 부모님은6살때이혼하셧고 오빠랑 나랑 엄마랑이렇게살음
근데 일요일에 집주인이오더니 이사를 가달라고함 ㅠㅠ 솔직히 엄마랑오빠는 뚜렷한직업이없음 ㅠ
그래서 뭐 소득어쩌구때문에 전세자금대출도 어려워지고잇음 ㅠㅠ 지금 엄마는 60을 바라보시는데 ㅠㅠ 아직까지 일하고계심
진짜 안타까워죽겟움 진짜 그만일하게하고싶은데 ㅠ 오빠도 같은생각인데 이 험한세상은 정말 살아가기힘듬 ㅠ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잇는데 ㅠ 힘든소식뿐임 ㅠ 제발 해쥰다는 좋은소식이 들렷음좋겟음 ㅠㅠ진짜이럴때마다 신이너무원망스러움ㅠㅠ 미칠것같으뮤 ㅠㅠ 난아무도움도안됨 ㅠ 알바를하려고해도 넌공부나열심히하라시며 ㅠㅠ 미치겟움 몰래라도하려고하는데 시간상 엄마오시는시간하고겹쳐서 ㅠ 들킬슈잇움 ㅠㅠ 진짜 울엄마는 기독교를 이날이때껏믿엇는데 이게뭐임 정성이갸륵하면 하늘도감탄해 돌부처도움직인다나뭐라나 어쨋든 그러는데 ㅠㅠ 우리집은뭐임 ㅠㅠ 정말 신은 불공평함 신이라는거 자체가 믿기지도않음 ㅠ 제발 욕하지말고 위로라도해주삼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