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기사와 통진당 조작 기사 두개로
오유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네요.
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훅가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남이 와서 잘못해도 훅가네요.
진실(대부분 시게활동하시는 분들이 통진당 조작의혹 찾고 반대운동함)은 없고 팩트(통진당이 오유에서 조작했다)만 있는 기사때문에..
그동안 언론의 마녀사냥으로 고통받으신 많은분들의 심정을 비로소 깨닫게됐습니다..
오유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