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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말씀드릴테니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알려드릴수 있으실까요?
게시물ID : animation_375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래들의노래
추천 : 0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2/12 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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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게 여러분. 저는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리 수소문해도 알고 계시는 분이 없어 전체적인 줄거리를 말씀드리려합니다. 엄청난 스포와 스압이 되실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소년은 폐허에 살림을 꾸리고 아버지를 보살피고 있다. 할아버지는 과도한 '능력'의 사용으로 인해 몸에 나무화가 진행되었다. 
작중배경은 문명이 붕괴한 뒤의 세상이다. (전쟁인지 소행성충돌인지는 확실치않음) 소수의 인원만이 기술을 보전하고 있다. 
어느날,  물을 뜨러 지하로 들어간 소년은 큐브에 초록색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버튼을 누르고 그렇게 소년은 캡슐속의 울고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의 마지막 기억은 큐브의 캡슐이 닫히기 직전 소녀는 어머니인지 여자친구인지 모를 이와 대화를 하며 반강제로 캡슐에 들어가게 된다. 캡슐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 소녀는 여성뒤로 엄청난 섬광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그렇게 소년과 소녀는 서로를 알아 가던중 엄청난 물살이 그들을 덮치게 된다.  그들은 물살을 피하기 위해 달렸으나 그둘이 마주친곳은 막다른곳. 그러나 소녀는 그곳에 아직 남아있던 유적의 출입구를 발견하고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편의상 목걸이라고 칭하겠습니다.)를 통해 열려하였지만 오랜 세월로 인하여 센서부분에 흙덩어리가 끼여있어 인식이 되지 않고 시시각각 물이 덮쳐오는 상황. 소녀는 마침내 흙덩이를 깨트리고 문을 열수있게된다.그렇게 들어가는 그들뒤로 물이 덮치나 유적지의 빈공간으로 물이 들어가면서 그들은 살 수있게 된다. 그렇게 나온곳은 어느 숲속 소년은 소녀를 마을로 대려가고 마을 사람들은 소녀를 따뜻하게 맞아주며 환영해준다. 기쁨도 잠시 마을사람들은 지하에 물이 다빠진 것을 발견하고 '능력'의 주인이 소녀를 원치 않으며 소녀가 없어야지만 물을 도로 줄 수있다고 말한다. 그러던중 동물형태의 메카닉을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이 소년과 소녀를 납치해 열차로 실어간다. 소년은 반항하지만 그에 따른 대가로 소년은 금고에 감금당하고 소녀와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소년은 '능력'을 사용해 금고에서 탈출하지만 과도한 능력의 사용으로 점점 폭주해나가는데 그를 한 여성장교가 ' 그만해! 너도 아버지 처럼 되고 싶어서 그래?! '라며 만류하고 소년은 나무화가 되버림 아버지를 떠올리며 폭주를 멈추게 된다. 그렇게 정체불명의 집단의 본거지에 도착한 열차. 소년과 소년은 이 집단의 수장인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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