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보자 이런 댓에 
정부 옹호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더니...

실체가 들어나기 시작하니 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조용하군요... 

저는 좌익도 우익도 아니지만... 

이런때 한번씩보면
제가 오유 인게 부끄러워질때가 있습니다 

정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미칀 년자를 
부정하면 정부옹호자로 내몰리는... 

사실 이년 자가 꼭 처벌 받기를 바라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씁쓸함은 지울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