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를 두배로 팔았건 말건 뭐하러 신경쓰는지 모르겠네요.
다 편집되어서 자세한 아무도 모르는 상태라서 걸고 넘어질 필요도 없자나요
두배는 심해보이긴 해도 혹시 압니까 물건 떼어올때 뭐라도 해서 기발하게
2500원에 떼어왔을지, 노홍철이 파니까 당연히 판매속도도 기똥찬건,
다른 출연진들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냅둡시다.
다만 방송끝나기 무섭게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둘러치듯이
노홍철이 있었으면 더 재밌다느니, 아쉽다느니 이런글은 꼴보기 싫네요.
범죄자가 하차했으면 그뿐인거지 만약은 무슨, 아쉽긴 뭐가 아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