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아직까지는 한국 영화중 최대 관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1천 3백만명이 괴물의 관객수 기록입니다. 그런데 디워는 첫주인 오늘까지 3백만명이라고 합니다. 검색 아무데서나 "디워 관객수" 라고 치면 인터넷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첫주 관객수만 따져도 괴물을 훨씬 능가합니다. 심형래 감독이 결국 이런 커다란 일을 겪게 될지는 예상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디워 안봤는데 볼 생각입니다. 심형래 그는 한국이 할 수 있다는 위상을 심어준 사람입니다. 디워 아직 안본 사람 보러 갑시다. (10년 안에 한국 sf가 헐리우드를 대신할지도 모르는 일.. 한국은 발전에 있어서 기하급수적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나라 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