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 번도 펴본 적 없는 데, 여자한테 담배냄새나는 거 싫은 거 아니까 참자 하면서도 옆에서 피는 선배나 친구보면 한 대만 주세요 하고싶고.. 핀다고해서 더 나을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무심고 마음 힘들면 혹시 더 낫지 않을까 생각 들고 아 좋을 꺼 하나도 없고 돈 아깝고 명박이 살리는 길이니까 잊자 해놓고 힘들다고 사람한테 기대는 스타일도 아니라 또 생각나고 허허허허허허허 시작하면 끊지 못할 거 알면서 아닌 거 좋을 거 하나도 없는 거 알면서 이리도 생각이 날꼬 으 참자참자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