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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20세기 - 21세기의 최고의 선수들
게시물ID : soccer_37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근거립니다
추천 : 10
조회수 : 15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8/21 16:13:47

 우리들은 누구에게도 저지당하지 않는다

-클라렌스 시도로프-



결승전에 들어서서 해야할일을 알고 있습니다. 트로피를 한번 쳐다본 후 그걸 가기 전까지 쳐다보지 않는거죠

-안드레아 피를로-



나도 내가 가끔 도를 지나친다는것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나라는 사람이다.

-젠나로 가투소-






좋은 축구는 단순히 좋은 테크닉 만이 아니라 승리, 성공, 강한 정신력, 육체가 모두 합해질 때 가능하다.

-미하엘 발락-



첼시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팀의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다.

-프랭크 램파드-



저는 뛰기위해 앞으로의 큰 걸음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미카엘 에시앙-




이렇게 위대한 축구 세대를 함께한 것은 대단한 행운입니다.

-사비 에르난데스-



주변의 모든 것이 올바른 균형을 맞출때 비로소 우리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점이에요.

-세르히오 부스케츠-






저는 미드필더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사비 알론소-



알론소,제라드. 실례가 되는 말이겠지만 전 이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이 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이기는팀이 강팀이다.

-스티븐 제라드-



                             스페인은 세계최고의 팀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팀으로 단결한다면 우리에게도 분명 찬스는 올 것입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나의 도시? 마드리드입니다.

-메수트 외질-



우리는 우승할거에요.

-사미 케디라-






어머니를 따라 웨일즈로 갔다.

-라이언 긱스-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폴 스콜스-



포기? 당신은 이미 졌다.

-데이비드 베컴-





우리는 팀과 선수 개개인 모두 강한 믿음으로 뭉쳐있고, 긍정적이다.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저는 언제나 일관된 자세로 싸워나갑니다. 모두들 저를 '전사'라고 부릅니다.

-아르투로 비달-



팀 메이트가 싸우는 모습을 스텐드에서 바라보는 것은 괴로워요.

-안드레아 피를로-





인테르에서의 12년은 정말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하비에르 자네티-



모든분들께, 이 모든것(유로탈락)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웨슬리 스네이더-



가장 중요한 건 저한테 주어진 지시 상황을 잘 확인하고 , 그것을 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에요

-에스테반 캄비아소-




전 패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네그네리 야야투레-


저는 87년생이에요. 더이상 어리다는건 변명거리가 아닙니다.

-사미르 나스리-



델 보스케가 절 뽑지않은것은 실로 유감입니다.

-다비드 실바-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바란다.

-지네딘 지단-



난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루이스 피구-



뛰어난 슈팅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오랜 연습끝에 익혀지는 감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데이비드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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