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없는 복지의 구멍이 확연히 나타나는군요.
당초 3퍼센트때의 경제성장율을 2.3%로 낮추며 정부에서 추경예산을 짜야한답니다.
약속한?복지를 실현하기위해서라는데
추경예산은 세율인상이 아닌 대부분 국채 (빚) 으로 충원한다고하네요
당장 삥을 뜯기느냐 아니면 빚을 지느냐 ㅋㅋ 참 어렵네요
어차피 부자증세는 안할테고,
도수별로 구분하여 술값 인상도 발의예보중이고요
담배는 다들 아실테고.
합법적으로 삥뜯을건 일단 다 준비중이고 부족할테니 빚까지 ..
그게 복지인지 낭비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뭐 대왕급 포퓰리즘이라고 밖에 .. 생각이 안드네요 ㅋ
명불허전이 딱떠오르네요
다카키 무스메! 간바레!
- 아 물론 국채부분은 확정이 아닌 정부의 계획이며 야당이 동의해야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