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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2.3% 복지공약위해 추경, 대부분 국채발행
게시물ID : sisa_3753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릿
추천 : 1
조회수 : 2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29 17:24:32

증세없는 복지의 구멍이 확연히 나타나는군요.

 

당초 3퍼센트때의 경제성장율을 2.3%로 낮추며 정부에서 추경예산을 짜야한답니다.

 

 

약속한?복지를 실현하기위해서라는데

 

추경예산은 세율인상이 아닌 대부분 국채 (빚) 으로 충원한다고하네요

 

당장 삥을 뜯기느냐 아니면 빚을 지느냐 ㅋㅋ 참 어렵네요

 

어차피 부자증세는 안할테고,

 

도수별로 구분하여 술값 인상도 발의예보중이고요

 

담배는 다들 아실테고.

 

합법적으로 삥뜯을건 일단 다 준비중이고 부족할테니 빚까지 ..

 

그게 복지인지 낭비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뭐 대왕급 포퓰리즘이라고 밖에 .. 생각이 안드네요 ㅋ

 

명불허전이 딱떠오르네요

 

다카키 무스메! 간바레!

 

 

 

- 아 물론 국채부분은 확정이 아닌 정부의 계획이며 야당이 동의해야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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