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현 누마즈의 아와시마 해양공원이 24일(현지시간) 3일전 누마즈만에서 어부에게 잡힌 주름상어(길이 1.6m)를 공개했다.이 상어는 수심 600m의 심해에서 사는데 해수면 가까운 곳에서 산채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가미 숫자와 몸통 모양으로 볼 때 주름상어는 3억5천만년전 지구에서 살았던 상어의 화석과 가장 유사한 어종으로 평가된다. ⓒGettyImages/Multibits/나비뉴스 - 꿈꾸는 나비뉴스 -------------------------------------------- 최근 읿본에서 심해어가 대량으로 잡히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 대왕 오징어를 포함 심해어류가 많이 잡히지요 게다가 얼마전 우리나라에 지진도 일어났죠 일본에는 200년마다 큰 지진이 나는데 심해어가 잡히는게 이 대지진의 징후라고 합니다 일본에 지진 나면 우리나라도 상당한 피해가 있을것 같습니다 미리 미리 대비 해두어야 할 것같네여 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