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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아빠가술먹고한일들
게시물ID : gomin_448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네오
추천 : 13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1 12:13:14
입에담지도못할심한욕
상노무시키 ㅆㅣ뭐놈 ㅁㅣ친이라든가

두번째로할머니랑나선풍기로내리침할머니그때팔에혹생김내가그거보고신고할려고했는대할머니가불쌍하다고하지말라고함

세번째로옷장윗부분부숨
나도잘몰름왜그랫는지모르겟슴

네번째나때림
이유없슴아무것도안하고잇서도때림(술먹으면거의맨날)

다섯번째
나죽일려고칼들었었음
이때나진짜죽는줄알고아불뒤집어쓰고
막소리지름

여섯번째
누나랑같이살때누나화장대랑책상전부다쓸어엎음

일곱번째
누나때림이유는나도모름

여덞번째
나선풍기로때림(이건오늘)
얼마나세개팔이랑머리를첫는지
선풍기가구부러짐그리고코드까지ㅗㅅ꼿혀있고
커버도없어서나머리갈릴뻔함

아홉번째
자기집나간다고협박비슷하게말함

열번째
나핸드폰잃어버리지도않았는데
내가싫다면서핸드폰정지시킴(한 5번정도)

열한번째
내책상엎움
책다쏟아지고난리났음

열두번째
경찰에나대든다고신고함(아빠가나때리면서화내놓고나그냥무서워서울고있었음)

열세번째
문턱에서넘어저서119부르기까지함

열네번째
막걸리상에다쏫고나보고치우라고함(고의로)

열다섯번째
방뺀다고막소리지르고주인아주머니한테전화검(오늘)

열여섯번째
컴퓨터본채랑모니터박살냄
이건일년에두세번임
모니터도산게한5개정도되고이럴때마다
본체고치는게 7번정도근대너무심하게
쳐서부서저서새거삼

열일곱번째
자기핸드폰박살내버림
바꾼지얼마되지도않았음
옵티머스lte2

더있는대쓸수가없네요팔이너무아파서아까내리친데가너무아파서요멍들었내요 ..ㅣ젠이젠이가일상입니다저의일상입니다재일상이일상이싫어서옥상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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