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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75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111
조회수 : 865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31 15:24: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31 13:06:18
어제 저녁때 12살 차이나는 '친'여동생 데리고 돈가스집에 밥먹으러 갔는데
돈가스 집 아주머니께서 여동생보고 아이구 아빠가 맛있는 밥 사주겠구나?? 이러셨음
여동생 5살...
나 17살... 고2라고... 슈발...
왕돈가스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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