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 펌
요약,
맥도날드 할머니 사태를 처음 알린 가수 이광필 씨가
요즘에 맥도날드 할머니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찾아갔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아직도 겨울옷을 입고 있었다.
이광필씨는 여름인데 저렇게 더운옷 입으면 어떻게 되나 해서
여름옷 사서 드리려 하는데
맥도날드 할머니가 이광필씨 우산으로 머리 치고
나중에는 눈알도 찔러 이광필씨는 실명될뻔 했지만
다행히 실명위기는 피했음.
중복검사 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할머니 아직도 그 공주병 못버리고 남한테 도움받는거 완전 싫어 하시네
할머니가 정신 못차리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