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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던 엄마가 말했다. (아청법 관련)
게시물ID : humorstory_322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만의남자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1 15:28:55


게임 하나 컨트롤 못하는 부모나 


자제력이 제로인 애들 은 그걸 막으면 딴데로 셀텐데.


공부할 애들은 알아서 하고


게임도 좀 할 수도 있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역시도 스스로 게임을 시작하고 끌 수 있게


뭐가됬건 자유롭게 해줄 생각입니다. 



자립심 없게 자란 애들 취직하고서도 애마냥 내가 잔소리 할까바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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