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의 외박이 ... 참...
1년여간 만나면서 외박은 철저하게 금지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런 저의 태도가 자기를 의심하고 옥죄여온다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인사이에 외박을 하지않는건.. 서로에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제가 외박을하면서 이런 다면 나쁜놈이겠죠..
하지만 저도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본인도 외박을 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여자친구가 문란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