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하나님이 이스라엘만의 신이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된다고
구약의 많은 구절을 올려 주었습니다.

또 올리라고 해봐라 주둥이를 그냥

구약에서 많은 선지자들이 이방인을 축복하고 하나님을 믿게 하려는 것과
또 하나님께서 이방인을 불쌍히 여기며 믿기를 원한다는 구약 구절들을
오유에 올렸습니다.

이스라엘이 생기기 이전부터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로 인하여 이방인이
축복받는다고 예언하십니다. 복음을 주리라고 예언하십니다.


신약에 와서 제자들이 자기 마음데로 이스라엘이 안받으니까 이방에서 뿌리자
해서 뿌린게 아니라

이스라엘이 생기기 전 부터 율법이 생기기 전부터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내용입니다.

성경을 모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까야할지 고민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