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저께 김경준 메모건을 놓고,

 

검찰은 '절대 그런일 없다. 모든 수사과정이 녹화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오히려 김경준이 자신의 형량을 낮춰줄 수 있냐고 거래를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김경준이 거래를 시도한 영상도 분명히 있을거 아닌가?

그걸 공개해라. 그거만 공개하면, 이명박에게 붙은 정치검찰이란 닉네임을 지워줄수 있다.

 

만약 공개하지 않는다면, 정말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너무나도 간단하고, 빠르고, 쉬운 방법아닌가? 빨리 공개해라.

혹시 아직도 '의도적 편집'이 안끝나서 공개못하는거 아니냐?

 

만약 검찰 니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편집 너무 쉽다.

분명 디지털 캠코더에 녹화했겠지? 윈도우 무비메이커에서 특정시간대의 영상만 드래그해서 던져놓고, 저장만 하면 끝난다.

새로 인코딩하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편집작업 자체는 시간만 알면 30초도 안걸린다.

컴퓨터가 작업하는 시간 다 해봐야, 30분도 안걸린다. 

 

다만 일부러 김경준에게 불리하도록 세밀하게 편집한다면 얼마가 걸릴지 모를일이지.

늦게공개하면 늦게공개할수록 신빙성은 떨어진단 얘기다.

 

그러니 시간끌지말고 빨리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