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일상생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덕질중이던 아이마스에서 이런 문제가 터져버리니 참...일본 만화, 애니 좋아하면서도 항상 한켠으로는 불안한 게 이런 것 때문이죠. 데레스테 캐러밴 아직 토모에 못얻어서 달려야 되는데 갑자기 의욕이 떨어지네요..사이마스에서도 비슷한 문제터졌었고 밀리에서도 터졌는데 데레라고 언제까지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_-; 애게 분위기도 영 어수선해 보이는데 게임이나 하다 자야겠습니다. 귀여운 해골바가지나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