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나고 난 뒤 한 장애우가 말없이 조승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조승우가 먼저 다가가서 하는말... "우리 사진 찍을까요?" 그리고 장애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은 뒤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누군가가 찍은 사진이다.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장애인들에게 가졌던 선입견이나 못된 생각들이 떠올라 부끄러웠고, 한편으론 조승우라는 배우가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한 지능이 모자라는여성이 악수를 청하려고 다가가는순간 얼굴표정이 확바뀌며 황급하게 자리르르 피하는 김태희양 참고로 저여자분 휠체어타고잇습늬당 다음펌 단순한 질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