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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까웠던 정인성 선수..
게시물ID : soccer_37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충남왕만두
추천 : 1
조회수 : 14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21 23:28:03
정인성: 한때 한국인 최초로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룸메이트가 메시였다.
아주 유명한 일화: "제 방에 왼발잡이가 있는데 아주잘해요!" 여기서 왼발잡이는 메시였지만 당시메시는 정인성선수한테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선수였다.
정인성 선수는 유소년 리그에서 30경기 25을넣어 득점3위를 기록했으나 부상으로 은퇴... 그후 후배들을 위해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힘써주는중..

만약 이선수가 지금 부상안당하고 경기를 뗘줬으면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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