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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더러워서 못 살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시물ID : poop_3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방청소년
추천 : 4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20 22:34:15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고시텔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이 고시텔이 날이 갈수록 더러웟 못 살겟어여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기가 바뀌면 여기 사람들이 한 반정도 바뀌거든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여기 지금 1년넘게 살고 있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해가 바뀔수록 어덯게 이렇게 더러운 사람만 오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는 진짜 무슨 구렁이 같은 똥을 싸놔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그건 사람이 쌀 수가 없는 양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사람이ㅑ? 그걸 쌈ㄴ 진짜 2~3키로는 거뜬히 빠질거 같은????? 그런 양을 똥을 싸서 변기ㅏㄱ 막혀가지고   총무가 와서 욕하며 뚫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한 두번이 아닌데.......

저번엔 왠 술취한 여자가  완전 떡이 되가지고 진짜 변기에 앉아서 자는가? 거의 기절식으로 잇엇다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기에 걸쳐앉앗다 해야되나?   그러다 인나서 바지도 다 못추스리고 벽에 기대잇는데....................................................

앞 뒤로 푸짐하게 해놧데요..........

아진짜.........말도 안나와요 말도...........................

진짜 무슨 사람이 그러게 나올수가 잇지?

앞 뒤로 푸짐하게................ 뭔지 알겟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방금도 화장실에 갓는데 냄새가 너무 진짜 너무!!!!!!!!!!!!너.무.!!!!!!!!!!!!!!!!!!!!!!!!!!나가지고 뭐지하고 봣는데

옆 칸에 휴지잔뜩 응아 잔뜩..................막힌건가.................. 왜 물을 안내리지.......................

냄새랑 막 보아하니 싼지 한참된거 같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힌거면 총무 불러야지하고 물 내려봣는데  잘만 내려가데요

아 진짜 무슨 변태가 사나???? 이게 내똥이다  내똥을 봐라????????????????????????????????????????????????

아 진짜 더러워서 못살겟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슈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방 식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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