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에요..
벌써 헤어진지 1년째인데 아직도 그래요..
물론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고
이제 그녀는 나의 그녀가 아니란것도 알고있고
어리석은 생각이란거 알고있어요..
근데도 너무 괴로워요........
미처버릴거같아요..
현재 나의 첫사랑 그녀의 남친 얼굴도 아는데
나도 모르게 가끔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죽고싶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