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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29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타는말근육
추천 : 0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21 20:21:13

열심히 어느 단체의 회장으로써 내돈써가며 내시간내놓고 열심히 1년 가까이 일을했는데

돌아오는것은 질책뿐이고

질책이야 좋다 이거죠 문제는

올해 지원금을 다른해 보다 많이 받았으니 내년 회장에게 100만원을 남겨 주라는 겁니다.

하지만

역대 회장한 형들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거지 ? 라고 하고

그외 회원들은 왜 100만원을 못 물려주지 라는 질문을 합니다.

미치겠네요

미치겠네요

지금 통장에는 잔액이 0원인데

제가 장부관리 제대로 안해서 그런것 일수도 있고 0원인게 중요한게 아니고

마치 내가 공금을 횡령한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열이 받습니다.

솔직히 백만원 이백만원 만들어내라고 하면 이야 얼마든지 만들어 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치 내가 공금을 횡령했다는 식의 말로 나를 몰아 세우고 하고 있는 졸업생 회장이 너무 싫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지금 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에효

짜증나

내가 공금을 다른데 썼다면 정말 덜 억울할텐데

내돈은 내돈데로 쓰고 욕은 욕데로 먹고 무능력한 인간이 되어버렸네요

주옥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진짜 으아아아김어ㅏㅣㅁ너라ㅣㅁ너라ㅣㅓ마ㅣ럼나ㅣ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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