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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귀갓길
게시물ID : selfshot_3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회maxim
추천 : 10
조회수 : 18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25 06:20:39


계획에도 없던 이브날 외출에 내심 
무료한 삶에 드라마와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랬건만
유료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드라마의 장르는 시사, 사극 이었습니다.

푸념이 길었습니다.
여러분의 크리스마스는 아름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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