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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4명 전과합이 무려 57범
게시물ID : humorbest_375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kdl
추천 : 78
조회수 : 18236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01 16:45: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01 02:27:29
“승려맞아”…전과 28범 또 뺑소니로 구속 
 
[쿠키뉴스]  
 
[쿠키 사회] ○…전과 28범인 승려가 또다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진안 경찰서는 9일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이모씨(40)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월 28일 밤 9시 10분께 진안군 진안읍 가림리 편도 1차로 도로에서 다이너스티 렌터카를 몰고가던 중 중앙선을 침범, 맞은 편 전모씨(58)가 몰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전씨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하고 트랙터 수리비로 285만원 상당의 피해를 야기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이날 사고지점에서 6㎞ 가량 떨어진 군상리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콜농도 0.063%(위드마크 적용) 상태에서 핸들을 잡고 마령 방면으로 달리던 중 과실로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씨는 정읍 모 사찰 주지 신분으로 사기 13회 등 무려 28회의 전과를 안고 있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또다시 음주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지난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특가법상 도주차량에 무면허운전, 사기, 횡령 등으로 잇따라 징역형에 처해진 데 이어 올해 1월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벌금미납으로 수배를 받아온 상태에서 이 같은 사고를 내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새전북신문 김동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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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맞아?" 전과 11범에 女주지 상습폭행·성추행


대구지방경찰청이, 자신이 있는 사찰 여주지를 수 년 동안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H 승려(62)를 구속했다.

문제의 승려는 경남 합천군에 있는 모 사찰의 실제 소유주.
.

[relNews]
[relNewsPaging]이 승려는, 문 모(52)씨에게 사찰 운영을 맡긴 뒤 지난 2000년 12월 사찰 살림을 제대로 살지 않는다는 등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2004년까지 5년여 동안 목검 등으로 마구 때리고 토굴에 감금하는가 하면 성관계까지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여 주지를 만나러 온 40대 지체장애 2급 여성에게 소주를 먹인 뒤,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이 승려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강간치상 등 전과 11범으로 밝혀졌다.

 

대구CBS 권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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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에 인질극까지 벌인 40대 승려 영장 [뉴시스] 
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술집과 비디오 가게 등에서 주인과 손님 등을 성추행하고 인질극을 벌인 포항시 북구 소재 한 사찰 승려 A씨(41)씨에 대해 특수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같은 날 새벽 0시20분께 포항시 남구 소재 한 비디오 가게에서 손님 B씨(여·41)를 성추행한 뒤 흉기로 위협, 인질극을 벌인 혐의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주인 C씨(여·48)를 흉기로 위협, 성추행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강간 상해 등 전과 10범으로 드러났으며, 인질극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검거됐다.【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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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가 '설악산 주차장 임대' 사기

서울=연합뉴스


서울 방배경찰서는 4일 사찰 주차장을 임대해 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승려 이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공범 김모(43.건설업)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이모(41)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9월 중순 서울 종로구 모 공원묘지 사무실에서 주차장 운영업자인 이모(48)씨에게 설악산 소공원주차장을 임대해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으로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특수절도 등 전과 8범인 승려 이씨는 “현재 설악산 주차장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보증금 3억1천만원을 주면 3년간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http://blog.daum.net/budd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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