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희호 여사 vs 육영수 여사
게시물ID : sisa_375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라박지호구
추천 : 7/5
조회수 : 238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3/31 17:26:42

이건 뭐 비교가 안되죠 ㅎㅎ

이희호 여사 김대중 전 대통령이랑 결혼 할 당시에 이혼상태도 아니고 남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실런지?ㅎㅎ 잘 모르시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며칠전에 그리고 이희호 여사 경호원 경호기간 다 끝났는데도 , 경호원들과 정이 들었다며 , 기간 연장 해달라고 땡깡 부렸죠 ㅋ

그래서 민주당 한편에서는 이희호 여사를 위해 국가법을 바꾸자고 하기도 ㅎ 참 어이가 없죠...

그리고 전대통령 부인이라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하지만 , 온동 명품 치장에..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에 샤넬백 메고 명품옷 치장한것만 봐도 아시죠..

이희호 여사 명품 치장은 김대중 대통령 취임때부터 있었던 일이고.. 그에반해 육영수 여사는 낡은 한복 기워서 입어도 이희호 여사님보단 훨씬 우아하고 기품있으신거 같습니다만 (이건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명품치장한 이희호 여사가 더 기품있다고하셔도 별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업적도 그냥 백과사전 찾아서 업적이 없다고 하지마시고.. 육영수여사님의 일대기를 보면 이런말 절대 못하실텐데 말이죠 ㅋㅋ

그냥 모르니까 추측해서 말도안되는 억지 좀 부리지들 마시고 책좀 보세요 ㅎㅎ

당연 업적도 육영수 여사님이 역대 대통령 영부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고 , 공장세우고 이런건 대통령 업적이지 영부인 업적에는 들어 갈 수가없죠

육영수 여사님의 업적이라고 한다면 , 서민들을 위하는 어머니같은 마음을 나타내는 일화가 수도없이 많고 , 이희호 여사의 업적이라면

아직도 굶고 있을 북한 아이들을 생각 하면 가슴이 아프다.. 요정도?ㅋㅋ 그래서 퍼주기 정책을 더 주장했죠.. 그래서 그 퍼준 한우 300마리랑

천문한적인 돈과 쌀이 북한 서민들이 먹고 사는데 나아졌나?ㅋㅋ 탈북자들 증언에 따르면 전혀 아니죠 우리한우 300마리는 북한 고위간부들 소고기

파티했고 , 쌀은 군량미로 쓰이고했죠.. 저 같은 서민은 한우 1년에 두어번 먹을까 말까 한데 .. 김대중 대통령님은 한우를 북한에 보내면 북한

서민들이 많이 잡수실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 하셨나 보네요.. 한우가 아니라 북한에 굶주리고 있는사람들은 돼지고기 라도 먹어보는게 소원인데 말이죠.. 북한에서 일년에 고기 딱 2번 먹는다.. 이얘기는 북한 중산층 이상들에게 해당되는말입니다. 우리기준에서 보자면 "북한 서민"은 그냥 난민입니다 난민 고기 절대 못먹고 만약 돼지나 닭 같은 가축이 있으면 그걸로 옥수수 섞인 쌀을 바꿉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