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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씨앗
게시물ID : lol_107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빱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1 23:51:19

가렌은 휠윈드를 돈다 

심리적으로 이건 공격하기 위함이 아닌 자기방어적인 것으로 가렌은 매우 겁장이임이 분명하다.

또한 가렌은 휠윈드를 돌다가 자신의  궁극인 데마시아를 쓰는걸로 봐서 겁장이에 매우 기회주의적인 요즘 사회의 중년남성들을 표현한듯 하다.


자르반4세는 앞으로만 간다.

모든기술이 다수와의 결투를 위한 것들이다. 

깃발을 꼽고 돌격하며 적들의 숫자만큼 체력이 올라간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매우 자신감에 차있으며 패기적이다.

또한 궁극인 데마시아는 오직 맞다이를 위한 궁극이다. 자신도 도망갈수없고 적도 도망갈수없게 만들어버리는 궁극을 사용함으로 봐서

자르반4세는 패기와 자신감에 차있는 젊은청년들을 표현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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