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라고 했지만 아몬드 조금이랑 해바라기씨 밖에 없지만 ;;
파이지: 찬버터70g,박력분120g,계란1개,설탕15g,아몬드가루20g
아몬드캐러멜: 설탕60g,버터60g,꿀20g,생크림30g
박력분과 버터를 넣고 살짝살짝 돌려줍니다.
고슬고슬하게 잘 섞이면 계란을 1개 넣어서 조금 더 돌려줍니다.
반죽이 완성됐네요.
밀대로 펴서 냉장고에 1시간정도 휴지시켜 줍니다.
이제 캐러멜을 만듭니다.
분량의 설탕, 꿀, 버터를 넣고 설탕을 잘 녹여줍니다.
연한 갈색이 돌고 설탕이 다 녹았으면 완성
색이 좀 진한거 같지만 사소한건 넘어가죠.
이제 견과류를 넣어줍니다.
호두나 뭐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넣어버리세요.
반죽을 틀에 잘 펴서 포크같은거로 구멍을 송송
그리고 180~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잘 구워졌네요.
이제 캐러멜필링을 올려줍니다.
옆에는 남은반죽으로 계란빵이나 ㅋ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 더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계란빵
너무 오래 돌린듯
설탕, 소금도 계란이 익기 전에 넣었어야 되는데 게다가 양도 너무 많이 쳤구요.
여러분은 이러시면 안된다는 본보기로 ;;
본 메뉴 타르트
캐러멜을 너무 오래 끓였나 살짝 탄맛이 나는것도 같지만 그건 제 착각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