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겠음.
타임머신이 시간을 뛰어넘는다는 개념인데, 사실 시간을 뛰어넘는게 아님.
시간 데이터는 그대로인데 케릭터 데이터 베이스만 옮겨지는거임. 이게 뭔 소리냐고? 설명하겠음
원리는 이렇슴
시간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겠음) 서버의 데이터 저장고라 가정을 한 다음에.
데이터 레이블에 실린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잖슴? 근데 레이블에 기록되면 그걸로 끝임. 인코딩(데이터)을 나열해서 재생해야지만 비로소 정보가 되는거임 이게 바로 시간인거죠.
그럼 시간이동은 어떻게 하느냐? 레이블에 기록된 인코딩 (데이터)레코드에 실어서 해당 레이블로 옮기는거임. 레코더=(타임머신)
그럼 데이터만 쏙 옮겨지는 것이죠. 이게 바로 타임머신이론임.
시간은 단층이고, 레이블마다 각기 다른 인코딩을 포함하고있음. 그래서 어떤 결과가 모니터에 출력 될 지 알 수 없지만 그 숫자는 한정되있음.
레이블에서 출력할 수 있는 자료엔 한계치가 있기 때문이죠.
역으로 과거에 가서 미래를 바꾼다고 해도 그게 현재의 역사에 반영되지 않아요.
새로운 데이터로서 다른 자료가 출력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