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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2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분남의친구★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2 00:46:55
전 솔직히말씀드려서 중3 오유인임.
여친은 당연히 오유인이라서없구요.
방금있었던 일을 정리드리죠.
지금부터 여자가없으니 음슴체로씀
전 집에서 학원숙제하다가 카톡이왓음.
내 아는 친구였음.
초딩때부터 나랑친했던 애라서 내랑 진실게임도 해보고
목욕탕같은데도 같이많이 싸돌아다녔음
약 54분전임
카톡에는 '야'라고 써져잇음
난 그냥 '왜'라고 당당히 했음
그친구가 내 초딩때 좋아했던애를 갑자기
톡으로 초대한다고 했음.
난 뻥인줄알고 있다가 봤음.
박##님이 이##님을 초대했습니다.
난 순간 너무쫄아서 그냥 데이터 꺼놧더니
나중에7개가 와있었음.
야, 김##이 너 좋아한대 초딩때시작해서 지금까지♥
이 톡을 복사해서 붙여넣길 7번한거였음.
아 넌 내일 죽는다 하고 나는 데이터를끔
너무 빡쳐서 화장실에 세수하러갔더니 세숫데야가 더러움.
그냥 안함 그냥 게임려는데 오랜만에 시작한lol을 깜
시작하니 렉걸려서 컴퓨터AI 하는데 애들이 렉많다고 해서
그냥 나옴. 오늘 재수 더럽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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