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그럴 때 있잖아요?
내 삶이 하찮고 보잘 것 없고, 사소하다고 느낄때. 하루 종일 그 느낌이 가시지 않을 때. 한달 내내 그 생각으로 울적하고 죄책감을 느낄때.
그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도피같은걸 해야하나요...